멜리랑 같이 공갈빵을 만들었다!
사실 멜리가 다 했고 난 깔짝거리기만 했다.
뭔가 호떡이랑 재료가 비슷했다.
납작했던 반죽이 구우니 아주 빵빵해졌다.
바삭하고 시나시나몬한 것이 딱 내 취향이었다.
멜리랑 같이 살아서 너무 좋다ㅎㅎ
다 먹고 같이 영화를 보는데 쉬라가 멜리 무릎에 누워서 잤다.
아주 귀여워서 사진을 찍었다.
음... 이럴 때면 강아지들이 더 귀엽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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