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딘 셰프님의 마지막 근무일이다.
이제 바비에서 딘 셰프님을 못 본다ㅠ
같이 일하면 편안하고 즐거웠는데 아쉽다...
그래도 이웃 가게인 히카리로 떠나시니 자주 볼 수 는 있을 거다...!
딘 셰프님의 마지막 샌드위치를 보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영주권을 따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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