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주면 드디어 학예회 발표날이다.
안 올 것 같던 발표날이 드디어 왔다...
이야... 뭔가 참 기분이 이상하다...
아직 한국학교 수업이 4주나 남았지만 벌써 올 한해가 끝난 기분이 든다.
음... 11월 달이니까 이제 올해가 끝난 게 맞나...?!
어쨌든! 다음주에 모두들 멋지게 공연을 끝마쳤으면 좋겠다.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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