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라와 오랜만에 산책을 나갔다.
날씨가 좋아서 산책하는 맛이 났다ㅎㅎ
근데 나가자마자 시원하게 푸푸를 두번이나 해서 계속 들고다녔는데 쉽지 않았다....ㅋㅋㅋㅋㅋ
멜리랑도 같이 산책을 나왔다.
집 근처에 갈만한 공원이 있다는 건 참 좋은 것 같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여유로운 오후 시간을 즐겼다.
산책이 만족스러웠는지 쉬라가 기절했다.
뭔가 산책 다녀와서 강아지가 저렇게 누워버리면 뿌듯하다.
다음에 또 산책 나가자 쉬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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