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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388) Hmm...

by 김찹찹 2023. 11. 23.
Bella sit like human

일기를 매일 쓴다는 건 별로인 것 같다.
뭔가 초등학생 여름방학 숙제를 하는 기분이다.
기록을 남기는 건 좋지만 뭐랄까... 음... 일기의 질이 떨어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가끔 하루 건너 뛰면 압박감이 생긴다.
어떻게 할지 한번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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