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교의 마지막 날이 끝났다.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한 첫 날이 아직도 생생하다.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등교를 하니 아이들이 선물과 편지를 건네줬다.
편지엔 특별한 내용은 없었지만 마음이 뭉클해졌다.
일년 간의 한국학교 생활...
내 인생에서 정말 특별했던 기억으로 오랫동안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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