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라또 맛집을 찾아왔다.
치치의 맛집 레이더 피터씨의 추천으로 왔다.
찐 로컬들만 알법한 숨은 그곳... Gelato lab이다.
여기 와서 먹어본 젤라또 중에 제일 맛있었다.
정말... 너무 좋았다ㅎㅎ
입에서 젤라또 뭉치들이 춤을 췄다.
내가 고른 맛은 커피맛이었는데 아주 고급스러운 더위사냥 맛이었다.
더위사냥의 그 아이스커피 맛이 그리웠기에 너무 반가웠다.
나중에 또 멜리랑 같이 와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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