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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404) Financier

by 김찹찹 2023. 12. 10.

Shira

그냥 평범한 날이었다.
그래도 내일이면 핸머 스프링 교사 엠티가 있어서 기대된다.
빈손으로 갈 수 없으니 멜리의 도움을 받아 휘낭시에를 만들었다.

Yeah!

아주 맛있는 허니 갈릭 휘낭시에가 탄생했다.
오늘도 금손 멜리의 도움으로 아주 멋진 휘낭시에가 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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