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더러운 맥주캔들이 길을 막아섰다.
안 그래도 쓰레기 버리다가 기립근이 놀라서 아픈데...
쑥이 나중에 마켓 매니저에게 이야기하자고 했다.
다신 저렇게 못 놓게 해야지!
내가 기계좋아 인간이다보니 과할 정도로 기계에 묻혀 사는 것 같다.
책도 읽고, 공부도 해야하는데 아주 게으르게 유튜브와 웹툰만 본다.
이 더러운 습관을 벗어나기 위해서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야겠다.
조만간 메모하는 습관을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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