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아침-저녁 풀타임으로 일을 했다.
퇴근후 아나 제이크 커플과 함께 뷰잉을 다녀왔다.
영어 잘 못해서 우붸붸거리는 날 데리고 다녀주는 세명에게 항상 감사하다.
끝내주는 집을 잘 본 후 나와 멜리는 집으로 돌아와 영화를 봤다.
신비한 동물사전 덤블도어짱의 비밀을 파헤쳤는데 보다가 졸았다.
오랜만에 풀타임으로 일하니 정말 피곤스하다.
자야징
다들 굿밤~
'뉴질랜드 > 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10) Dinner invitation (2) | 2023.02.18 |
---|---|
D+109) Good Ice cream (5) | 2023.02.16 |
D+107) Banana bread (4) | 2023.02.14 |
D+106) Yummy (2) | 2023.02.13 |
D+105) Birth day (6) | 2023.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