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얌얌! 맛있는 밀크 쉐이크!
여기와서 스스로 시켜먹었던 밀크쉐이크다.
그땐 영어로 힙겹게 주문했었는데...
오늘은 편안하게 주문하는 내 모습을 보며 스스로 대견했다.
짱이야!
참새도 냠냠을 찾으러 왔다.
그리고 집을 찾는 네명의 사람들의 모험이 시작됐다.
아나, 제이크와 이야기가 잘 돼서 함께 어플라이를 넣었다.
저기 집 짱 괜찮던데... 부디 되길...!!!ㅠㅜ
오늘은 글이 안 써지니 쉬러 가야겠다.
난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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