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킨들을 읽으며 출근을 했다.
이 시간이 참 평화롭고 뿌듯하다.
너무도 평범하고 무난한 하루를 보냈다.
이런 평화로운 일상을 간단히 남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평화로운 하루 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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