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정식 메뉴를 먹었다.
물론 계란을 Poched가 아닌 Fired로 부탁드렸다.
덕분에 맛나게 먹었습니다 셰프님ㅎㅎ
맨날 하는 대화가 릴스에 올라와서 캡쳐했다.
이제 그 누구보다도 빵 데펴달라는 말을 질 할 수 있다.
조금씩 일상 영어의 윤곽이 잡히는 듯 하다.
오늘 일하는데 앤과 펑이 들렸다 갔다.
음 아직 이 친구들의 말은 100% 알아듣기 힘들다ㅠ
너무 빠르고 가끔 어려운 단어를 써서 그런 것 같다.
더 열심히 듣고 말하고 연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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