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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136) Keto breakfast

by 김찹찹 2023. 3. 15.
Lunch time

오랫만에 정식 메뉴를 먹었다.
물론 계란을 Poched가 아닌 Fired로 부탁드렸다.
덕분에 맛나게 먹었습니다 셰프님ㅎㅎ

You want to warm it up?

맨날 하는 대화가 릴스에 올라와서 캡쳐했다.
이제 그 누구보다도 빵 데펴달라는 말을 질 할 수 있다.
조금씩 일상 영어의 윤곽이 잡히는 듯 하다.

오늘 일하는데 앤과 펑이 들렸다 갔다.
음 아직 이 친구들의 말은 100% 알아듣기 힘들다ㅠ
너무 빠르고 가끔 어려운 단어를 써서 그런 것 같다.
더 열심히 듣고 말하고 연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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