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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134) Normal day

by 김찹찹 2023. 3. 14.
Kindle on bus

간만에 킨들을 읽으며 출근을 했다.
이 시간이 참 평화롭고 뿌듯하다.
너무도 평범하고 무난한 하루를 보냈다.
이런 평화로운 일상을 간단히 남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평화로운 하루 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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