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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162) Happy Ester day

by 김찹찹 2023. 4. 10.
Bunny and children

바빴당.
물론 금요일 만큼 바쁘진 않았지만 바빴당.
이래저래 정신없는 하루였다.
아 워홀 비자 연장되면 좋겠다아ㅏ
오늘은 피곤하니 이 정도만 써야겠다.
사실 일 한 것 말고는 다를 게 없는 하루라 적을 내용도 없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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