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가 저녁으로 닭볶음탕을 만들어줬다!ㅎㅎ
내가 보조를 했긴 했지만 거의 멜리 혼자 만들었당
역시 멜리는 짱이다!!!
벨라도 닭볶음탕의 냄새를 맡곤 의자에 앉았다.
고양이도 홀리는 엄청난 음식!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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