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가 들기름 파스타를 만들어줬다!ㅎㅎ
고소하니 아주 만족스럽게 먹었다.
참고로 저 소고기 볶음은 내가 볶은 거다!
멋진 팀워크였다.
이후 내가 소고기를 넣은 랩은 만들었다.
랩은 역시 간단히 먹기 참 좋다ㅎㅎ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게 아주 큰 장점인 것 같다.
잠시 외출하고 돌아오니 신발에 초콜렛 계란이 놓여져 있었다.
고마워 부활절 토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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