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거킹이 먹고 싶어서 들렸는데 이상한 새가 있었다.
뭔가 싶어 보는데 익숙하면서 독특하다.
울음소리와 물갈퀴를 봐선 갈매기인데...
너무 착하고 귀엽게 생겼다. 털색도 다르고....
결국 애기 갈매기로 판단하고 길을 떠났다.

버거킹의 아이스크림은 아주 성공적이었다.
치킨텐더도 탱글탱글하니 입에서 살살 녹았다.
이제 아이스크림 땡기면 버거킹으로 와야겠다ㅎㅎ
1불밖에 안한다니 이건 미쳤어!!!

벨라가 짱 귀엽게 자길래 찍었다.
저 앞발로 냥냥펀치를 할 것 같다.
고양이들 너무 귀여워ㅠㅜㅜㅜ
감기는 다행히 다 나았다!
근데 다른 친구들이 기침하기 시작한다...ㅋㅋㅋㅠ
뭔가 미안하다ㅠㅜ
그... 애들아! 우리 모두 감기를 이겨내고 건강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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