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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210) Take in protein

by 김찹찹 2023. 5. 28.
I came too early..

10시 출근인데 깜박하고 9시 반에 출근해버렸다.
이런...🥲
덕분에 오자마자 30분 쉬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아주 신난다...ㅋㅋㅋㅋㅋㅠㅠㅠ

Standing coin

일하다 보니 동전이 테이블에 섰다.
아주 신기한 관경이라 사진으로 남겼다.
이야 이 얼마나 신기하고 멋진가!!

Good lunch

점심으로 파스타를 먹었다.
쑥 셰프가 만들어 주셨는데 양이 너무 부족했다...
난 더 많은 음식이 필요한데...ㅠ

Butter chicken from Dosa kitchen

일하다보니 배가 고프고 커리가 땡겨서 사먹었다.
호다닥 달려갔더니 ”늘 먹던 치킨 줄까?“라길래 바로 놉!하고 커리를 주문했다.
이야... 여기 커리 참 맛있다.
배가 빵빵해질 정도로 먹었는데 더 먹고 싶을 정도였다.
뉴질랜드에 와서 인도 음식에 푹 파진 것 같다.

Going to make 부대찌개

저녁으론 부대찌개를 야무지게 만들어 먹었다.
멜리와 내가 함께 만들었는데 아주 잘 만들어졌다.
완벽한 부대찌개 그 자체였다ㅎㅎ

Yum!

아주 맛있었다!
애들도 다 맛있다며 좋아했다.
소주까지 곁들여 마시니 정말 완벽했다.
덕분에 배부르고 따숩게 잘 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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