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 셰프님이 완벽한 파스타를 만들어 주셨다.
닭 가슴살과 계란 흰자의 조합은 아주 예술이었다.
덕분에 행복하게 옴뇸뇸 먹었다.
이후 헬스장에 가서 애들과 함께 운동을 하고 집에 왔다.
벤지는 배고프면 뛰어들곤 한다.
정말 볼수록 사랑스러운 아이다.
고양이 알러지가 있어서 함께 살기 힘들 줄 알았는데 오히려 너무 행복하다.
고양이는 최고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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