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지가 같이 나가고 싶었는지 가방위에 올라가 있었다.
아주 태평한 자세로 있었다.
일 끝나고 운동을 마치고 농농을 왔다.
오랜만에 농농 음식이 땡겨서 왔다.
역시 농농에 오면
볶음밥을 먹어야지.
돼지 고기 추가까지 해서 먹었다ㅎㅎ
근데 부족해서 좀 더 먹을 게 있나 찾아봤지만 가격이 비싸서 포기했다ㅠ
포기하고 앉아있었더니 앤 어머니께서 찹쌀밥을 주셨다.
덕분에 배부르게 먹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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