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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240) Lazy day

by 김찹찹 2023. 6. 27.
Pork udon

집안일 대충하고 비자 준비를 했더니 하루다 슥 지나갔다.
물론 게으르게 뒹굴거린 시간도 있었지만 하루가 너무 짧았다ㅠㅜ
내 몸은 편안하고 익숙한 형태로 돌아가려는 성질을 띄고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한다.
깜박하고 정신줄을 놓아버리면 엄청 게으른 사람이 될 거다ㅠ
내일 일어나서 영어공부 꼭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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