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랑 피쉬 앤 칩스를 먹으며 영화를 봤다.
휴대폰을 잃어버렸던 여자와 그녀를 꿰뚫어보는 사이코패스 범죄자에 관한 스릴러 영화였다.
아주 섬뜩한 영화였다.
약간 넷플릭스 시리즈 중 하나인 블랙미러가 생각났다.
맥주와 음식 모두 너무 맛있었다.
오늘도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하루를 보냈다ㅎㅎ
'뉴질랜드 > 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D+240) Lazy day (1) | 2023.06.27 |
---|---|
D+239) Chicken gizzard (1) | 2023.06.27 |
D+237) The best soup place (1) | 2023.06.24 |
D+236) Day off with Melli (1) | 2023.06.23 |
D+235) I went to NgonNgon after working out (1) | 2023.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