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리서 소방차 소리가 들려왔다.
검은 연기가 하늘에 자욱했다.
어느 주택에서 불이 났다고 한다.
아이들은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하곤 뛰쳐나갔다.
다행히 불은 금방 꺼졌다고 한다.

집에 와서 낙서를 했다.
명우가 매일 낙서라고 좋으니 그림을 그려달라고 해서 그렸다.
나중에 또 그려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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