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를 볶다 보니 불고기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만들었다.
이야 이젠 파스타는 눈 감고도 만들 것 같다.
완벽한 주식이다.
레시피도 안 찾아보고 뚝딱 만들어 먹었는데 역시 난 요리를 잘 한다.
멋지다 나!!!
빈챤이 하늘이 예쁘다고 해서 급하게 밖으로 나왔다.
아쉽게도 이 동네는 예쁜 하늘이 안 보인다ㅠㅜ
심지어 이미 날이 어두워지고 있어서 사진을 건지진 못했다.
다음번엔 놓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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