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근할 때 가장 눈에 띄는 호이츠 건물이다.
그닥 좋은 퀄리티의 영화관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그냥 지점이 많아서 가는 것 같다.
비교하자면 롯데시네마랑 메가박스 중간 느낌이다.

자동차가 귀여워 보여서 찍었다.
이런 차 타고 여행 다니면 재밌을 것 같다.

커피를 기다리는 손님들이 모두 휴대폰을 보고있다.
스마트폰이 생기고서 모두들 휴대폰만 본다.
기술의 발전은 정말 놀랍다.
사진 찍는 게 너무 재밌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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