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295) It was cloudy

by 김찹찹 2023. 8. 21.
Couldy

출근할 때 가장 눈에 띄는 호이츠 건물이다.
그닥 좋은 퀄리티의 영화관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그냥 지점이 많아서 가는 것 같다.
비교하자면 롯데시네마랑 메가박스 중간 느낌이다.

A cute car

자동차가 귀여워 보여서 찍었다.
이런 차 타고 여행 다니면 재밌을 것 같다.

Everyone is watching smartphone in the line

커피를 기다리는 손님들이 모두 휴대폰을 보고있다.
스마트폰이 생기고서 모두들 휴대폰만 본다.
기술의 발전은 정말 놀랍다.

사진 찍는 게 너무 재밌다!!!ㅎㅎ

'뉴질랜드 > 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D+297) Orange face  (0) 2023.08.23
D+296) City fitness in palms  (0) 2023.08.23
D+294) Korean BBQ  (0) 2023.08.21
D+293) No buns  (1) 2023.08.19
D+292) Poutine  (0) 2023.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