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가 웃기게 생겨서 눈을 그려줬다.
뭔가 코끼리처럼 생겼다.
보다보니 정이 들었는데 직무유기를 할 순 없기에 손질했다.
옆가게 렌지아저씨는 항상 저 자세로 앉아계신다.
골반, 척추, 등 전부 다 나갈텐데...
오지랖을 부릴 순 없기에 멀리서 지켜보면서 걱정만 한다.
렌지 아저씨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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