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팜스몰에 헬스장이 오픈했다.
자전거로 10분이면 도착한다! 예에!
안드레스랑 힘차게 출발했는데 트레기 상태가 이상했다.
이런... 트레기 뒷바퀴 타이어에 문제가 생겼다ㅠ
아마 펑크가 났거나 튜브에 문제가 생긴 것 같은데...
나중에 시간 있을 때 정비소에 가야겠다.
겨우겨우 무사히 도착해서 새 기구들을 신나게 썼다.
역시 새 물건은 짱이다.
집으로 돌아갈 때도 아주 힘겹게 트레기를 타고 돌아왔다.
뒷바퀴가 망가져서 덜컹덜컹 거릴 때마다 엉덩이가 참 아팠다.
빨리 고쳐야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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