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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298) Chicken & Cornbread

by 김찹찹 2023. 8. 25.
Simple but perfect menu

저번주에 먹지 못했던 치킨집에 다시 왔다.
여전히 스웩 넘치는 사장님이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메뉴를 보고 있으니 기다리면서 먹으라고 치킨 두조각을 주셨다.
사장님 최고...ㅠ

Nibbles with Cornbread

기대만큼 맛있었다.
치킨이 느끼하지 않고 단백한데 중독성이 있다.
나도 모르게 계속 먹다가 11조각을 더 시켰다ㅋㅋㅋ
곧바로 다시 오니 사장님이 반가워 하시면서 네조각이나 더 주셨다.
단골이 되겠습니다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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