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산 영상용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봤다.
광곽으로 찍히니 확실히 시야 느낌이 다르다.
버스 내부가 다 보이는 느낌이다.
날씨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음 아주 좋은 시기다.
그래서인지 손님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일하는 곳의 장사가 더더욱 잘 돼서 다 같이 성공했으면 좋겠다.
우리 존재 화이팅!
'뉴질랜드 > 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D+310) The three musketeers (0) | 2023.09.05 |
---|---|
D+309) Play game with Ipad?! (0) | 2023.09.05 |
D+307) Samulnori performence (1) | 2023.09.02 |
D+306) Full moon (0) | 2023.09.02 |
D+305) Hi Laila (0) | 2023.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