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계란 흰자처럼 예뻐서 찍었다.
아침엔 춥더니 또 점심이 되니까 따뜻해졌다.
뉴질랜드의 날씨는 알 수가 없다...
멜리 그리고 앤이랑 같이 카페에 갔다.
사실 둘의 약속인데 중간에 꼈다ㅎㅎ
도착해서 볶음밥과 차이 라떼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근데 비싸서 또 갈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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