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선생님이 약속하신 라면을 아이들에게 줬다.
라면 하나에 행복해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계속 이렇게 순수하게 남아주면 좋을텐데...
부디 순수함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일 아나 생일이라 오늘 아나네 가족과 함께 식사를 했다.
내일은 아나랑 제이크와 함께 시간을 보낼 거고,
월요일은 멜리 아나의 생일 파티를 할 거다.
벌써 기대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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