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랑 아나의 생일이 일주일 차이라 함께 저녁식사 자리를 만들었다.
농농 셰프님도 곧 생일이라 자리에 함께 하셨다.
다함께 앉아 오순도순 이야기을 나누며 밥을 먹어 즐거웠다.
빈챤과 나다.
여기 와서 사귄 짱짱 친구들 중에 한명이다.
덕분에 뉴질랜드 생활이 더 즐겁다ㅎㅎ
난 참 사람 복이 많은 것 같다.
받은 만큼 다른 사람들에게도 많이 베풀며 살아야겠다.
멜리 아나 셰프님 모두 happy birthday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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