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마켓이 라틴 음악으로 가득 찼다.
오늘이 칠레의 독립일이라고 한다.
덕분에 하루종일 남미에 온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정신없이 바빴다ㅋㅋㅋㅋㅠ
저녁이 되고, 아나에게 편지와 선물을 건넸다.
전부 멜리가 준비했다.
심지어 기타 연주까지 했는데 참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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