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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345) I'm tired in the whole day

by 김찹찹 2023. 10. 11.
Ship

어제 여행의 여파인가 하루종일 피곤했다ㅋㅋㅋㅠ
집돌이에게 당일치기 여행과 다음날 아침 출근은 역시 힘겹다.
그래도 멜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너무 좋았다.
점점 눈이 감기니 이제 그만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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