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벤지랑은 찐친이다.
아침을 먹으려고 나와서 앉아있으면 이렇게 올라온다.
그리곤 그르렁 소리를 내며 부비적거린다.
피곤해도 벤지를 만지다보면 기분좋게 잠이 깬다.
그러다보며뉴벨라도 그르렁 거리면서 온다.
고양이는 최고다.
물론 강아지도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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