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행 비행기표를 샀다.
이제 앞으로 5년은 더 있을테니 오랜만에 가족과 친구를 보기 위해서 간다.
그리고 간김에 내 짐도 좀 정리해서 더 가져와야겠다.
옷이 너무 없어서 그지꼴로 살고 있다ㅋㅋㅋㅠ
아직 4달이나 남아서 실감은 안 나지만 조금은 설렌다.
일년만에 간 한국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오늘 열심히 벨라 궁뎅이를 팡팡해줬다.
벨라가 좋아서 까무라쳤다.
아주 귀엽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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