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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349) Engagement party

by 김찹찹 2023. 10. 15.
My name tag

제이크와 아나의 약혼 파티에 다녀왔다.
인생 첫 약혼파티라 꽤 기대됐었다ㅎㅎ
그리고 오늘 내겐 중요한 임무가 주어졌다.
바로 멋쟁이 카메라맨이다!

Captured the moment

멋쟁이 카메라맨으로서 열심히 사진을 찍고 다녔다.
날씨가 좋아서 햇빛을 잘 받아 괜찮은 사진들이 꽤 나왔다.

Yum lamb

정신없이 사진을 찍고 있었더니 식사가 나왔다.
만족스러운 식사였다ㅎㅎ
내 음식을 다 비우고 입맛을 다시고 있었더니 같은 테이블에 앉은 그레이가 자신의 버섯 타코를 줬다.
하나만 먹고 나머진 새거라며 줘서 그것도 마저 맛있게 먹었다.

My mushroom friend Fong

오늘 파티에서 만난 재밌는 친구 퐁이다.
바로 옆에 앉아서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는데 성격도 좋고 아주 재밌었다.
그리고 함께 그레이가 준 버섯 타코도 나눠먹었다.
다음에 또 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Happy Engagement!

아나가 깜짝 이벤트로 청혼을 준비했다.
주섬주섬 반지를 꺼내더니 제이크에게 줬다.
뭔가 어색쭈뼛했지만 풋풋해 보여서 보기 좋았다.

Yeah

그리고 이건 멋진 나다.

NgonNgon fam

이 후 단체 사진을 여러번 찍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마지막으로 농농 패밀리의 사진을 올리며 오늘의 일기를 마무리하겠다.


아 그리고 이 날 집가는데 갑자기 멜리가 배고프다며 스파클링 와인과 햄버거를 사고선 집 가서 와구와구 먹었다. 정말 멋진 여자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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