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코에서 냉면을 할인하길래 두봉지씩 사왔다.
돼지고기도 사와서 삶은 뒤 올려 먹으니 꽤 괜찮았다.
물론 한국 식당에서 먹던 그 맛은 안 났지만 나쁘지 않았다.
뭔가 조금 더 노력하면 한국에서의 맛이 날 것도 같은데...
다음번엔 좀 더 연구해서 만들어봐야겠다!
'뉴질랜드 > 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D+352) Skip (0) | 2023.10.18 |
---|---|
D+351) Willowbank (2) | 2023.10.16 |
D+349) Engagement party (0) | 2023.10.15 |
D+348) Ticket to Korea (2) | 2023.10.13 |
D+347) Pizza and pine (1) | 2023.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