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바쁜 하루였다.
끝나는 그 순간까지 손님들이 밀려들어왔다.
다 끝난 후 재고를 정리하며 쉽지 않은 하루를 마무리했다.
개인적으로 역대급 매출을 기록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이야... 앞으로는 이렇게까진 안 바쁘겠지...?
바쁘더라도 이제 몸이 익숙해져서 괜찮을 것 같다.
모두와 함께 그린치를 보며 하루를 끝맺었다.
아! 영화 끝나고 각자 선물 교환도 했는데 우린 식기류 세트랑 핸드메이드 도마를 선물 받았다ㅎㅎ
이제 이사가도 걱정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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