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같이 책읽는 재미에 빠졌다.
킨들에서 한 달 구독권을 줘서 해리포터 시리즈를 읽고 있는데 정말 재밌다.
영화에서 생략된 내용들이 정말 알차게 들어있어서 왜 베스트 셀러였는지 알 것 같다.
책을 읽을 때 음악을 틀어두는 걸 좋아해 항상 아이패드랑 휴대폰으로 들었는데,
문득 '애플워치로 재생하면 어떨까...?'싶어서 찾아보고 바로 시도해봤다.
이야...이상하게 집중이 더 잘된다.
손목에 블루투스 스피커를 달아둔 기분이다ㅋㅋㅋ
그럼에도 물론 이따금 컴퓨터 게임이 하고 싶어진다.
그럴 때마다 주위를 둘러보고 킨들을 꺼내들어 책을 읽는다.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고 뉴질랜드에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영어 원서를 읽게된다.
매일 하루종일 컴퓨터를 하던 버릇이 독서를 하는 습관으로 바뀌게 됐다.
한국에 돌아가면 하루 아침에 다시 컴퓨터만 하는 게임쟁이로 바뀌진 않을까?
음 매우 가능성 있는 이야기다.
그러니 여기서 확실하게 습관으로 만든 후 돌아가야겠다.
이제 두 달이 넘었으니 다시금 워홀에 온 목적을 되짚어야겠다.
내가 워홀을 온 이유는 '새로운 시도를 하기 위해서'이다.
이제 매일 밑에 새롭게 도전한 성과들을 적어야겠다.
-------What was achieved-------
1. Make a habit
-Re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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