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서 출근하고 마감했더니 너무 피곤하다.
오늘도 열심히 수많은 체리백을 만들었고,
다 팔았다.
아주 뿌듯하지만 이제 체리만 보면 정신이 아프다ㅋㅋㅋ
피곤해서 더 글을 못 쓰겠다.
원래 오늘 일기 안 쓰려고 했는데 멜리가
"그건 스스로와의 약속을 어기는거야!"
라고 말해줘서 정신 차리고 쓴다.
으 그만 써야겠다.
초코 우유랑 감자칩 먹으면서 영화보다 자야지
다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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