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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87 으에엑

by 김찹찹 2023. 1. 25.

Make cherry bags

아침 일찍 일어나서 출근하고 마감했더니 너무 피곤하다.

오늘도 열심히 수많은 체리백을 만들었고,

다 팔았다.

아주 뿌듯하지만 이제 체리만 보면 정신이 아프다ㅋㅋㅋ

 

피곤해서 더 글을 못 쓰겠다.

원래 오늘 일기 안 쓰려고 했는데 멜리가

"그건 스스로와의 약속을 어기는거야!"

라고 말해줘서 정신 차리고 쓴다.

으 그만 써야겠다.

초코 우유랑 감자칩 먹으면서 영화보다 자야지 

다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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