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진을 잘 안 찍는다.
귀찮기도 하고 까먹기도 한다...ㅋㅋㅋㅋ
오늘은 일 끝나고 멜리가 새로 사귄 친구를 만났다.
우리와 똑같이 워홀온 친구였는데 성격이 좋으셨다ㅎㅎ
함께 간단히 밥 먹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다음에 또 만나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것 같다!
이렇게 오늘의 역대급 짧은 일기가 끝났다.
사실 어제의 일기지...
아마 오늘도 한국학교 교사모임이 있어서 늦게 들어올 수도 있다ㅠㅜ
으 약속 너무 싫다..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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