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타이어 교체, 미션 오일 교체, 타이어 얼라이먼트를 받았다.
다해서 $700 정도 나왔다...ㅠㅜ
그래... 그래도 잘 타고 다닐거니까... 이 정도는 투자할 수 있지...
열심히 돈 벌어야겠다ㅋㅋㅋㅋㅠ
스페셜 티 커피를 마시려고 카페에 왔다.
집 근처에 있는 카페인데 커피 맛이 참 좋았다.
뉴질랜드는 필터 커피가 많이 없던데 아마 이곳 카페의 단골 손님이 될 것 같다.
커피와 함께 맛나게 먹었다.
냠냠냠
재밌어 보이는 책을 발견해서 찍어뒀다.
나중에 킨들에 있는 책 다 읽으면 사서 읽어야겠다ㅎㅎ
잠깐 읽었는데 '음 이건 나중에 사야겠군!'이란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요즘 책 모으는 취미가 생긴 것 같다.
아 물론 전자책이요...!
집에 오니 꼬마 친구가 반겨줬다.
집 주인분의 손녀딸인데 활기차고 귀여웠다ㅋㅋㅋㅠ
근데 에너지가 너무 넘쳐서 하루종일 감당하긴 힘들 것 같다.
나중에 또 보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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