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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97) Take a relax

by 김찹찹 2023. 2. 4.
I got a tan

피부가 꽤 탔다.
역시 뉴질랜드의 햇빛은 강하다...ㅋㅋㅋ
오늘은 종일 방에만 있었다.
뒹굴거리면서 휴대폰했더니 머리가 조금 아프다...
뭐든 역시 적당히 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Fried udon

저녁으로 우동볶음을 만들었다.
멜리와 함께 먹었는데 음 좀 아쉬웠다.
다음엔 설탕이랑 다른 간을 좀 더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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