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너무 못한다ㅠㅜㅜ
처음 왔을 때에 비하면 늘긴했지만 요즘 다시 말문이 막히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뭐라고 말하는지도
내가 뭐라고 말하는지도 모르겠다ㅋㅋㅋㅋㅠ
오늘도 집보러 가서 멜리가 혼자 질문하고 이야기하고 다했다ㅠㅜ
옆에서 열심히 들으면서 "오우" "리얼뤼?"만 한 나란 사람...
집 돌아가는 길에 ngon ngon에 들려서 음료를 사고 대화를 나눴다.
역시나 오늘도 대화에 끼지 못했다...스몰토크 너무 어려워ㅠㅜ
아나가 물어본 간단한 질문도 이해 못하고 세네번 되물었는데
엄청난 자괴감이 팍!하고 왔다.
영어...공부 다시 제대로 하자...
흐그어엌렁ㅠ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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