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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96) Viewing day

by 김찹찹 2023. 2. 3.

Black cat

오늘은 종일 렌트할 집들을 보러다녔다.

요즘 렌트값이 많이 올라 매우 슬프지만 분명 좋은 집을 구할 수 있을거라 믿는다...!

안되면 지금 지내는 곳에서 계속 지내야지 뭐...ㅎㅎ

Noodle house

중간에 점심으로 치킨 누들 수프를 먹었다.

같이 일하는 제프의 추천으로 먹어봤는데 오우...생각보다 맛있었다.

다음엔 건면도 한번 먹어봐야겠다.

멜리는 카레면을 먹어볼거라고 했다ㅎㅎ

Cabage rolls

점심을 먹은 후 몇군데를 더 돌아다닌 후 집에 와서 저녁을 먹었다.

저녁으론 양배추에 고기,두부 그리고 야채를 싸서 먹었는데 맛있었다ㅎㅎㅎ

금손 여자친구를 두면 매일이 행복하답니다!

예에에!!!!

Beautiful scenery

저녁을 먹고 산책을 나왔는데 경치가 말도 안 되게 예뻤다.

매일 보는 하늘인데 볼 때마다 다른 모습이다.

그래서 여기의 생활이 질리지 않는 것 같다.

오늘도 참 좋은 하루였다.

 

----------Done list----------

Find a job

Buy a car

Be a 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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