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가 집에 초대해줘서 실컷 먹고 마셨다.
손수 만들어준 고기는 정말 놀랄 정도로 맛있었다.
너무 맛있었다고 하니 집에서 해먹으라며 고기를 줬다.
Aws 당신은 대체...ㅠ
비주얼이 정말 좋았는데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을 늦게 찍었다ㅠ
최고의 고기였다!!!
냠냠뇸뇸 너무 맛나게 먹었다ㅋㅋㅋ
맛있어서 쉼 없이 음식이 계속 들어갔다.
해외 술게임도 쉽지 않다.
진짜 계속 마셨다.
근데 처음하는 게임이라 그런지 재밌었다ㅋㅋㅋ
그리고 뉴질랜드 클럽도 여자는 모두 프리패스인데,
남자는 셔츠에 포멀한 슈즈를 신어야한다고 한다.
어딜가나 다 똑같군...ㅋㅋㅋㅋ
오늘도 오리온 자리를 보면서 잠에 든다.
신나고 재미난 하루였다.
'뉴질랜드 > 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00) 와아 100일! (4) | 2023.02.07 |
---|---|
D+99) Want to be fluent Englsih speaker (2) | 2023.02.06 |
D+97) Take a relax (2) | 2023.02.04 |
D+96) Viewing day (2) | 2023.02.03 |
D+95) Sumner beach (4) | 2023.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