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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98) Drunk

by 김찹찹 2023. 2. 5.
Good beer in Newzealand

Aws가 집에 초대해줘서 실컷 먹고 마셨다.
손수 만들어준 고기는 정말 놀랄 정도로 맛있었다.
너무 맛있었다고 하니 집에서 해먹으라며 고기를 줬다.
Aws 당신은 대체...ㅠ

Beef and lamb

비주얼이 정말 좋았는데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을 늦게 찍었다ㅠ
최고의 고기였다!!!

Mac&cheese

냠냠뇸뇸 너무 맛나게 먹었다ㅋㅋㅋ
맛있어서 쉼 없이 음식이 계속 들어갔다.

Circle of death

해외 술게임도 쉽지 않다.
진짜 계속 마셨다.
근데 처음하는 게임이라 그런지 재밌었다ㅋㅋㅋ
그리고 뉴질랜드 클럽도 여자는 모두 프리패스인데,
남자는 셔츠에 포멀한 슈즈를 신어야한다고 한다.
어딜가나 다 똑같군...ㅋㅋㅋㅋ

Twinkle twinkle little star

오늘도 오리온 자리를 보면서 잠에 든다.
신나고 재미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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