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 와서 지낸지 100일이 됐다.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ㅋㅋㅋ
뭔가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벌써 워홀 비자 30%를 사용했다.
남은 기간 더 알차고 소중하게 보내야겠다.
100일 기념은 아니고 그냥 라멘 먹고 왔다.
근데 저기 별로다.
직원은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는데 맛이 그닥이다.
이럴땐 일본이 그립다ㅠㅋㅋㅋ
그러고보니 일기도 벌써 100번째 게시물이다.
이렇게 꾸준히 뭔가를 해본적이 있던가 싶다.
내용도 엉망이고 갈수록 글도 짧아지지만...
비록 영양가 없는 게시물이지만...!!!
난 글을 쓰는 걸 멈추지 않을 것이다!!!
예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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